2022년 무슨 띠 그 해의 상징 색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작은행복과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한라산멘토,민쌤이예요^^

올 한해는 신축년 흰 소의 해였는데요.

코로나19로 아직까지
일상회복을 늦추는 사회적 거리가

여전하고,
다사사난한 한 해도 저물고 있어요.

★★★그래도 올 해보다는 희망찬 내년,
기대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2022년 무슨 띠일까요?

♥♥♥ 오늘은 2022년 무슨 띠 그리고
그 해의 상징 색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려 드릴께요.

 

내년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올해가 신축년 흰 소의 해라면,

▶ 2022년은 임인년으로
검은 호랑이해라고 해요.

호랑이 띠의 성향은 예로부터
대체로 힘이 넘치고,

속임수와는 거리가 멀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해요.

그리고 매사에 낙천적, 긍정적이며
명예욕도 강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해내는 성과를
보일 때가 많다고 해요.

현실세계에는 검은 호랑이가 없지만,

음양오행을 풀어서

예전부터 명리학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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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명리학의 뜻과
십간과 십이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명리학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어요.

여기서 명리학이란,
▶ 사람이 태어나면,
태어난 연, 월, 일, 시간의
네 간지를 통해서

사람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보는
통계학과 비슷한 학문이예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배합해서
60갑자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대를 표기해서

십간(十干)은 갑(甲)을(乙)병(丙)정(丁)
무(戊)기(己)
경(庚)신(辛)임(壬)계(癸) 10개.

십이지(十二支)는
갑과 을은 청색, 병과 정은 적색,
무와 기는 황색,
경과 신은 백색,
임과 계는 흑색으로

하늘(간)과 땅(지)를 조합해서
60갑자를 만든다고 해요.

각 해의 주기에 따라서
색깔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예요.

★★★ 여기서 잠깐!

12지라고 상징적 동물,

자(쥐)축(소)인(호랑이)
묘(토끼),진(용),사(뱀),오(말),미(양)
신(원숭이),유(닭),술(개),해(돼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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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과 십이지의 주기에 따라

내년 띠를 알아볼께요.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이고,

임은 흑색이므로
★검은 호랑이해라고 부르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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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십간과 십이지,

즉 음양오행에는 하늘과 땅의 이치로
사람이 생겨났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고
보고 있어요.

단순하게 십간과 십이지는
시간 배열의 의미를 넘어서

한 사람,한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며,

끝났다가 다시 시작하는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러한 사상적 해석으로

동양에서는 띠와 색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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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2022년 무슨 띠 그리고
그 해의 상징 색은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해 알려 드렸어요.

올 한 해 2021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 좋은 일들이 가득한 2022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