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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SBS 금토 드라마 주연배우, 주요 줄거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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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행복과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한라산멘토,민쌤이예요^^

TV 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면서

TV를 보는 시간이 늘었는데요.

TV는 예능중심으로

TV 드라마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저를 TV앞에
앉게 만든 드라마가 있어요.

최근에 새로 SBS에서 시작한
금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역할,

배우 김남길 주연의 드라마로
범죄 수사물.

♥♥♥ 그래서 오늘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SBS 금토 드라마 주연배우와
주요 줄거리를 알려 드릴께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송채널: SBS방송

첫 방송: 2022년 1월 14일

총 몇부작: 12부작,

연출: 박보람

극본: 설이나


[주연배우]

송하영 역: 김남길
국영수 역: 진선규
윤태구 역: 김소진
백준식 역: 이대연
허길표 역: 김원해
박영신 역: 김혜옥
남일영 역: 정순원
최윤지 역: 공성하

송하영(김남길),범죄행동분석관

모르는 사람들은 송하영을 보면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도 안나올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감정이 없는 사람.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인간을 깊게 보는 인물이 송하영.

어린 시절에 물 속에서
죽은 시체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공포감이 생기기 보다
연민의 감정이 먼저 들었으며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트라우마가 생길까

걱정하는 어른들도
하영의 반응에
다소 어리둥절 하였다고 한다.

그 누구보다도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https://tv.kakao.com/channel/3916831/playlist/433302


숲을 보는 동시에
그 안에 있는 나무들까지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과 애정까지
가지고 있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

tv.kakao.com


국영수(진선규),범죄행동분석팀장

위계질서가 강력하게
자리잡혀서
보수적인 경찰 공무원 사회에서도

권위와 격식에
사로 잡히지 않으며


진정한 권위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보여주는 존재.

그러한 행동과 태도들로 인해서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현재는 송하영을 발탁하여
행동분석팀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대한민국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고
미리 예측한다.

그러나 그의 예측을 들은 상부에서는
현재 일어나는 사건에만
집중하라고 핀잔을 줄 뿐이다.

그 누구도 그러한 일들이 현실에 벌어질지
상상조차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요 줄거리]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아요.

▶https://tv.kakao.com/channel/3916831/cliplink/425602974?act=clip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형사였던 송하영(김남길)이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듯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섬세한 인물로 그려져요.

당시 경찰관들이 범죄자와의 대화를 꺼리던 시절,

홀로 송하영(김남길)은 범죄자를 관찰하며
그들의 심리를 분석하려 애써요.

첫 방송에서부터 송하영(김남길)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계단식 서사를 풀어냈어요.

경찰관 송하영(김남길)은 단순하게
동료들 사이에서 다른 행동을 하는 별종이 아닌,

★어린시절의 송하영(김남길)의 본성을 다루며
그가 어떻게 왜 다른지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각종 범죄 사건들을 얹어 나가며
스토리에 흥미를 만들어내요.


♥♥♥ 지금까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SBS 금토 드라마 주연 배우와
주요 줄거리에 대해 알려 드렸어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드라마 탄생~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SBS드라마,금,토요일 밤 10시방송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려낸 범죄 심리 수사극.

앞으로 남은 10회 방송 동안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몰입도로

우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완성될지 기대가 되요.

오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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